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뚝’…취임 후 첫 50%대 기록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큰 하락세를 보이며 취임 후 첫 50%대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에 걸쳐 문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5일 집계결과를 밝혔다. 긍정적으로 평가 한 응답자는 전주대비 6.2%포인트 하락한 59.8%(매우잘함 40.6%, 잘하는 편…
  
이낙연 총리 “정부가 기업에 줄 가장 큰 도움…규제혁신”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 주제 정부업무보고 “과감한 규제혁신이 없 혁신성장 이룰 수 없어” 이낙연 국무총리가 4차 산업혁명을 빨리 쫓아가야한다고 강조하며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24일 오전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정부업무보고에서 ‘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
숨진 임신부, 관 속에서 아기 출산(?)…사망한 지 열흘 만에 발견
숨진 임신부가 사망한 지 열흘 만에 아기를 출산했다는 보도가 나와 전 세계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영국 매체 유니래드는 지난 19일 임신 9개월째에 사망한 남아프리카의 33세 여성 놈벨리소 므도이가 관 속에서 사산아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므도이는 지난 7일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北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실현’ 우표첩 발행
“경애하는 원수님의 헌신과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 북한이 핵무력완성 선언을 기념하는 우표첩을 발행했다. 국제사회의 비핵화 요구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내부 결속력을 다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22일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실현’ 우표첩을 발행했다고 보도…
지상욱·하태경, 금감원 직원 가상화폐 내부자 거래 폭로…태풍되나
최근 바른정당이 제기한 정부발(發) 가상화폐 정책을 이용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문제가 된 금융감독원 한 직원은 지난달 정부의 미성년자 및 외국인 거래 금지 발표 이틀 전 매도를 통해 50%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내부자 거래 가능성을 제기한 지상욱 바른정당 의원과 같…
中 지방 축제서 20초에 양꼬치 50개 먹는 여성 배출
중국에서 최근 열린 양꼬치 빨리 먹기 대회에서 이색 기록이 수립됐다. 중국 쓰촨(四川)성 러산(樂山)시에서는 지난 달 29일 미식(美食) 문화 축제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으며 양꼬치 빨리 먹는 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이 이색적인 기록을 수립했다고 징추(荊楚)망 등 현지 매체가 2일 보도했다. …
서울대, 조국 민정수석 ‘논문 표절’ 본조사 착수
논문을 ‘자기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서울대가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 18일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조 수석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보…
靑, '중소기업 만찬'에 소상공인회장 뺀 까닭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과 만찬을 가졌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 자리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을 초대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최근 정부의 최저임금법 문제를 지적한 인사다. 최 회장의 부재에 따라 일각에선 청와대의 '보여주기식 격려'라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최 회장을 초…
김성우 전 사장 “다스 설립, MB에 보고”
보도에 따르면 1996년 이 전 대통령의 형 이상은 회장과 12년간 다스 공동대표를 지낸 김성우 전 사장은 최근 검찰에 여러번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이 전 대통령 지시로 다스의 전신인 대부기공을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김 전 사장은 이 전 대통령에 회사 설립단계를 보고하고 관련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에 시민들 시큰둥
서울 지하철역에 붙은 지하철 요금 면제 안내문. “어? 정말 0원이 찍히네.” 서울시의 ‘서울형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으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ㆍ지하철 요금이 면제된 15일 서울 출근길 풍경은 평소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지하철 이용객이나 도로 교통 상황에 눈에 띌 만한 변화가 없어 시민…
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늘 첫 공개…18일 운영 개시
2001년 인천 영종도 간척지에서 문을 연 인천국제공항이 오는 18일부터 제2여객터미널을 운영하면서 연간 여객 운송 7천만 명 시대를 맞게 됐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오후 1시 30분 제2터미널에서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열고 새 터미널을 처음 공개했다. ‘세계를 열다, 사람을 잇…
경찰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인은 시트로박터 패혈증"
경찰이 지난달 16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신생아 4명이 연쇄 사망한 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이라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사망 신생아들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부검한 결과,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2…
文대통령 "여건되면 언제든 남북 정상회담...청년일자리, 4년간 특단책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하기 위해 손을 든 기자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와 기자회견에서 “여건이 갖춰지면 언제든지 남북 정상회담에 응할 생각이 있다”면서 “한반도 비핵화는 결코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
남북, 北대표단 평창 파견·군사당국회담 개최 합의
“北 평창 대표단·선수단·응원단·예술단·참관단·태권도시범단 등 파견” 공동보도문 발표 “南, 필요한 편의 보장…평창참가 관련 실무회담 개최” “고위급회담·각 분야회담 개최”…정부 “개회식 공동 입장 의견접근” …
경찰,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탈출 도와준 ‘성매수남’ 수사 계획 없어
인천에서 한 여고생이 또래 자퇴생 등 4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고 성매매도 강요받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당시 여고생을 상대로 성매매에 나섰다가 피해 여고생을 도와준 성매수남에 대해 경찰은 수사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공동상해·공동폭행·공동감금·공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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