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는 하고 국토부 안 하고…‘여성숙직 ’ 딜레마
8일 인사처 등에 따르면 여성을 숙직 근무에서 제외한다는 법적 규정은 없다. 총리령인 ‘국가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보면 제11조 ‘당직의 편성’에 “중앙행정기관의 당직 근무자는 2명 이상으로 한다”라고만 돼 있다. 각 부처에서 규정하는 당직 시행세칙도 마찬가지다. 여성이 숙직 근무에 들어갈지 …
  
문재인 대통령 옆에서 하염없이 눈물 흘린 강동원 (영상)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1987’을 관람했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시작해 6월 민주항쟁에 이르는 격동의 1987년을 담아낸 영화다. 이 자리에는 장준환 감독, 배우 김윤석 강동원 등도 참석했다. 상영 내내 문 대통령을 포함해 주연배우, 관객 모두가 눈시울을 붉혔다.…
분양권 전매 '세금폭탄' 대상에 실수요자 빠진다
30세 이상 무주택자는 전국 40개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을 팔 때 '세금 폭탄'을 피하게 된다. 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고강도 부동산대책을 내놨지만 실수요자는 배려하겠다는 취지다. 세금을 중과하기로 했던 다주택의 범위도 조정한다. 기획재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7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입…
김성태 "UAE 의혹, 송영무가 전 정권 군사협정 이면합의 없다고 확인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5일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의혹과 관련 "송영무 국방장관이 전 정부가 맺은 군사협정 이면합의는 없었다는 사실을 명백히 면담에서 밝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이 송 장관을 찾아…
홍준표 “지가 먼저” VS 류여해 “내 손 주물럭”…불붙은 ‘손잡기 공방’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류여해 전 최고위원간의 진흙탕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누가 서로의 손을 먼저 잡았는가에 대해 공방이 시작됐다. 홍 대표는 3일 밤 TV조선 ‘강적들’ 신년특집 방송에 출연해 전원책 변호사와 토론했다. 전 변호사는 최근 홍 대표와 류 전 최고위원 사이에 벌어진 설전을 주…
최저임금 ‘꼼수’…알바는 또 웁니다
점주들 “몇 달 뒤 올려주겠다” 알바생, 해고 두려워 반박 못해 “인건비 올리면 월 75만원 손해” 알바 자르고 직접 일하는 점주도 “임금이 올라 좋긴 한데, 생존의 문제가 남았습니다.”(아르바이트생) “수입은 그대로인데, 오른 만큼은 제 노동력으로 채워야죠.”(고용주) 최저임금 문…
트럼프 “나도 핵버튼 있다… 훨씬 크고 잘 작동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북한 김정은이 자기 책상에 핵단추가 있다고 했는데, 나도 핵버튼이 있다. 김정은의 것보다 훨씬 크고 강력하며, 훌륭하게 작동한다(I too have a Nuclear Button, but it is a much bigger & more powerful …
기업을 내버려두면 대한민국이 '그뤠잇'한다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강공에 맞부닥친 기업들은 새해가 밝았어도 여전히 각종 기업규제로 불안하기만 하다.ⓒ연합뉴스 새해에도 여전히 불안한 기업...대한민국에서 기업경영하면 죄? 정부 '이중잣대'가 더 큰 문제...색안경 벗고 이제 기업 기살릴 때 “새…
“소통과 변화, 도전이 대한민국을 바꾼다”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일궈냈고,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가 됐다. 뿐만 아니다. 우리 손으로 우주선을 쏘아올린 자랑스러운 나라다. ▲ 2018 무술년 황금개띠의 새해가 밝았다. 사진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 스키점프 경기장을 비추며 떠오르는 태양을 오전 7시40분경부터 11…
"남자는 소득 높을수록, 여자는 낮을수록 뚱뚱해"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남자 10명 중 4명은 비만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대 남자는 고도비만율이 7.30%에 달하는 등 46% 이상이 비만이었다. 소득수준과 비만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자는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일 가능성이 컸고 여자는 소득이 높을수록 비만율이 낮았다. …
내년 산재기준 완화... ‘만성과로 산재 인정’ 판도 바뀌나
급성뇌염으로 쓰러져 숨진 30대 영업사원에게 근로복지공단이 산업재해 판정을 내렸다. 내년 만성과로 산재 인정기준 개편을 앞두고 이뤄진 조치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아웃도어용품업체 영업사원 A씨(35)는 사무실에서 근무 중 쓰러졌다. 입원 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되찾지 못했고 열흘 만에 숨졌다. 사망 원인은…
“朴정부도 MB UAE 원전 이면계약 의심”… 국정원에 조사 지시 정황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가 이명박정부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 이면계약 여부에 대한 확인을 국가정보원에 지시한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났다.법조계 관계자는 28일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이 지난달 남재준 전 국정원장의 지시 사항을 정리한 최측근 오모씨의 문서 파일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 파일…
생존자도 소방관도 트라우마… 고통의 시간, 제천 화재 ‘그 후’
지난 21일 화재 현장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뒤 제천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상화(왼쪽)씨와 손자 재혁군이 멍한 표정으로 사고 당시 상황을 떠올리고 있다. 충북 제천의 노블 휘트니스 스파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27일로 엿새가 됐다. 하지만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들 상당수는 아직 ‘화재 트라우마…
JSA 귀순병 치료비 2500만원 통일부가 낸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귀순병사의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 2.500여만원을 정부에서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서울경제DB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총격을 받으며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 2.500만원을 통일부가 내기로 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
강경화 "위안부합의, 피해자 소통 부족"…'파기' 가능성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6일 지난 2015년의 12월28일의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가 피해자와의 소통이 부족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향후 이 합의에 대한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단 감담회에서 "위안부TF가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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