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종로여관 방화피의자
종로 여관 방화 사건 피의자인 유 모씨가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하는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부담금 폭탄에 강남 재건축 ‘냉기’… 강북 재개발 ‘온기’
환수제 못 피한 단지 비상 대치 쌍용·문정동 찬바람 재개발은 반사이익 기대 한남3구역 3.3㎡당 2000만원↑ “부담금 탓 사업성 하락” 건설사 지방으로 눈 돌려 정부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발표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이 위축되면서 지방 재건축 단지와 서울 강북지역 재개발 사업장이 부상하고…
현직 경찰, 아내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부검서 정황 포착
현직 경찰관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북 영천경찰서는 23일 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영천 한 저수지에 A씨와 A씨 아내가 탄 승용차가 추락했다. 당시 A씨 아내는 숨진 상태에서 발견됐고 A씨는 구조됐다. …
왜 선생님은 ADHD 학생들에게 모래조끼를 입혔나
독일 학교 수백 곳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학생들에게 모래조끼를 입혀와 논란이다. “강제로 아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말이 되느냐”는 주장에 학교 측은 주의력 상승과 돌발 행동 통제에 용이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독일 학교 약 200곳이 ADHD …
서울 시민들, 지난해 성매매 광고 5만건 단속
서울 시민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 성매매 앱 등 성매매 관련 광고를 5만 건 가까이 단속했다. 서울시는 21일 직장인, 가정주부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이 지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앱상에서 성매매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4만9321건을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 …
"갈비뼈 부러진 고준희양, 숨지기 직전까지 바닥 기어 다녀"
고준희(5)양이 친부와 내연녀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진채 숨지기 직전까지 바닥을 기어 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지검은 19일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준희양이 숨진 지난해 4월 26일 전날인 25일 친부와 내연녀가 심각한 폭행과 골절에 이르는 상해를 입혔고, 이것이 사망에 큰 영향을 …
마스크 왜 벗었냐 물어보니…"미세먼지 보통이라서"
연일 기승을 부리던 서울 미세먼지가 19일 오전 기준 '보통' 단계로 떨어지면서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늘었다. 하지만 장시간 바깥 활동을 할 경우 미세먼지가 '보통' 단계더라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머니투데이가 18~19일 서울 버스·지하철과 광화문 일대 시민들을 살펴…
가상화폐 규제·교육정책 혼선에…文 지지율 60%대로 '뚝'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0%대로 하락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이 전체의 67.1%로 지…
수도권, 미세먼지 '초비상'…중·남부 오전까지 비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중·남부와 충청, 남부, 제주에서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 특히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이날 서울·경기·인천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낮까지 강원 중·남부,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울릉…
‘국정원돈 수수’ 김백준·김진모 영장심사 열려…묵묵부답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를 받는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왼쪽)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국가정보원으…
콘돌리사 라이스 “김정은, 생각보다 꽤 현명한 인물”
13일 미국 CNN방송 ‘디 액스 파일’ 프로그램에 출연한 콘돌리사 라이스 전 미 국무장관이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CNN 캡처 콘돌리사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 대해 “생각해 왔던 것보다도 실제로는 더 많이, 꽤 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평했다. 조…
발길 끊긴 복합쇼핑몰… IT∙SOC 제2한류를
지난달 21일 태국 방콕 후웨이꽝 지역에 있는 한류 복합쇼핑몰 '쇼디씨' 내 패션매장인 '커런트 서울' 옆으로 쇼핑객들이 눈에 띄지 않는다. 지난달 21일 찾은 태국 방콕 후웨이꽝 지역의 한류 복합쇼핑몰 ‘쇼 디씨’는 썰렁했다. 아세안 한류 중심지인 태국에서 지난해 4월 개장한 쇼 …
최저임금 7530원 되자 ‘시급 1만원’으로 올린 코스트코
올해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인상되자 오히려 시급을 ‘1만원’으로 통 크게 올린 외국계 유통회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코스트코의 구인 광고를 캡쳐한 사진이 올라와 화제 됐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아르바이트 인력을 뽑으며 시급을 1만원(주휴수당 포함)으로 책정했다. …
포르쉐, ‘1년 만에 또’ 사상 최대 판매 기록 경신
포르쉐가 지난 한 해 동안 전 세계 총 24만6000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전년대비4% 성장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에 사상 최대 판매량(23만7778대)을 기록했던 포르쉐가 2017년에 다시 한 번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이다. 신차 효과가 톡톡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전년대비 83% 증가한 2…
'햄버거병 의심 패티' 납품업체 직원들 영장 또 기각
오염 우려 패티 2000t 유통해 1차 구속영장 기각 후 재청구 한국맥도날드에 대장균 오염 우려가 있는 햄버거용 패티(다진 고기) 2000여t을 유통·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체 임직원들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1일 맥키코리아사의 실운영자 겸 경영이사인 송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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