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월·함동정월·김소희···2017 명인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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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월 함동정월 김소희, 2017 명인 오마주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2017 명인 오마주’ 무대가 14, 21, 28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열린다. 작고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삶을 조명한다.

14일은 ‘시원한 소리, 절절한 소리, 여장부 소리-고 박초월’이다. 후덕한 인품으로 많은 제자를 이끌며 예술학교를 세우는 등 후학을 위해 애쓴 미산(眉山) 박초월(1917~1983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을 기린다.

21일은 ‘한이 넘치는 소리, 삶의 여정을 12줄에 담은 춤추는 가얏고-고 함동정월’이다. 초기 산조의 맛을 담은 선율을 힘 있는 가야금 연주로 펼쳐낸 소운(昭芸) 함동정월(함금덕·1917~1994·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을 기린다.

28일은 ‘추월은 만정하고-고 김소희’다. 88서울올림픽에서 우리 소리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한 만정(晩庭) 김소희(김순옥·1917~1995·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를 기린다.

제자 안숙선, 신영희, 김청만, 조통달, 성애순 등이 참여한다. 박초월의 제자인 김명곤(전 문화관광부장관), 함동정월의 제자 박재희(소설 ‘춤추는 가얏고’ 작가)가 명인 추모대담을 한다.

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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