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확인하고 버리자! 서울시내 18일부터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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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날 연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 설 연휴기간에는 서울시와 자치구에 총 26개의 ‘청소상황실’과 총 626명의 ‘청소순찰기동반’이 운영된다고 말했다.

시는 각 자치구에서는 명절 연휴에도 깨끗한 거리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 1만666명으로 특별근무조를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들 특별근무조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와 주요 도심,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점적으로 청소한다.

각 가정의 쓰레기는 18일(일)부터 배출해야 한다. 대신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구, 동대문구, 영등포구는 추가로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날인 18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한다.

김종근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시민들께서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연휴기간 청소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청결하고 깨끗한 서울을 위해 고생하시는 환경미화원 등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연휴기간에 발생한 쓰레기는 수거작업이 재개되는 명절 마지막 날인 18일부터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연휴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등 청소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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