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한달, 약 162만명 이용
승객 4명 중 1명꼴로 이용 출입극 소요시간 기존보다 30% 이상 단축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T2)이 개장한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이용객이 160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T2가 개장된 지난 1월 18일부터 지난 17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은…
  
전기차 배터리 시장서 영향력 확대하는 국내 3사
삼성SDI·LG화학·SK이노, 국내 3사 출하량-점유율 동반 증가 중국 판매 회복되면 성장세 더욱 가팔라질 듯...기대감 '업'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국내 업체들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빅 5에 2곳이나 이름을 올린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배터리 출하량 순위에서는 2·3위를 포함,…
채용비리 없는 씨티·제일銀 “3단계 칼날검증·무관용 덕”
두 곳 모두 제3의 감시자 둬합격생 임원·정치인 관련 조사제3 부서, 청탁여부 재점검합격 발표 후에도 무작위 점검청탁 발견 땐 최대 면직행장도 예외 없이 징계은행권 채용비리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공정한 채용 시스템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본보기로 거론되는 곳은 SC제일·…
분양일정 조율 나선 건설사들…설·지방선거 피해 3~4월 아파트 대거 공급
설연휴가 끝나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전국에서 역대급 분양 대전이 펼처질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3~4월은 분양성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는 유독 이 시기에 분양 쏠림현상이 뚜렷하다. 이는 건설사들이 설 연휴가 끝난 후와 6월 지방선거를 피한 3~4월에 아파트를 대거 공급하려는 계…
'이건희 회장 자택 공사' 삼성물산의 남모를 속사정은?
경찰수사 결과, 개인비리(횡령)로 일단락 업계, "동일한 하자 지속되면 하자보수 보증기간 제한 없어" 이건희 삼성 회장의 서울 한남동 자택 인테리어 보수공사 비리의혹 사건이 경찰의 수사결과, 삼성물산 임원의 개인비리로 일단락 지어졌다. 경찰은 8일 이 회장 자택 인테리어 공사를 담당했던 삼성물산…
검찰 압수수색·교육단체 손배소… 은행 ‘채용비리’ 거센 후폭풍
교육단체, KEB하나은행에 손해배상 소송 추진도 예고 금감원 “제2금융권도 검사” 은행 채용비리 후폭풍이 거세다. 검찰이 KB국민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고, 교육단체는 출신학교를 차별한 KEB하나은행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겠다고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카드·보험사 등 제2금융권에도 채용비리 검사…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석방....353일만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 선고...원심과 다른 판단 최지성·장충기도 집행유예로 풀려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353일만에 석방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징역2년6개월과 집행유…
유커 줄고 해외여행 늘고…지난해 서비스수지 사상 최대 적자
지난해 우리나라 서비스수지가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영향으로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여행객은 줄고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은 늘어난 여파다. 반면 세계 경기 회복세를 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상품수지는 역대 2위 흑자를 냈다. 경상수지는 20년 연속 흑자 기록을…
올해 상가 투자 유망지 찾는다면 "기찻길 뚫리는 곳 노려라"
최근 서울과 수도권 각지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개발 계획이 속속 가시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연장 사업을 비롯해 지난 2016년 개통한 수서고속철도(SRT),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철도 개통 수혜지역에 대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상혁 상…
"1,000만원도 깨졌다"…추락하는 '비트코인' 몇가지 이유
가상화폐의 대표격이었던 비트코인 국내 거래가격이 1,000만원선 아래로 추락했다. 2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5시10분께 코인당 992만1,000원을 기록해 1,000만원 선이 깨졌다. 역대 최고 가격을 보인 지난달 6일 2,598만8,000원에 견줘 1달도 채 안돼 61.…
당국 업무 로드맵에서 사라진 제3인터넷은행...올해도 물건너가나
지난해 '금융권의 메기'로 불렸던 인터넷전문은행이 올해 금융당국 업무계획에서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은산분리 등 관련 입법이 올 스톱인 상황에서 당국이 강력하게 밀어부쳤던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 한…
스마트카 등 5대 미래혁신 분야에 23조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2022년까지 차량 전동화·스마트카·로봇과 인공지능(AI)·미래 에너지·스타트업 육성 등 5대 미래혁신 성장분야에 23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차량 전동화는 화석연료 내연기관 엔진 차량에서 벗어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해 주행이 가능한 형태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친환경 자동차…
개인 신용등급, 1-10등급서 ‘1000점’ 점수제로 바뀐다
앞으로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기존 1~10등급 체계에서 1000점 만점의 점수제로 전환된다. 또한 세금과 통신요금 납부정보 등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신용평가 결과의 정확성과 공정성을 제고하…
김동연 “재건축 연한 연장 결정된 바 없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파트 재건축 연한 연장 방안에 대해 “지금으로선 정해진 정책이 아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준공 후 30년인 재건축 연한을 40년으로 늘리는 안을 두고 논란이 커지자 이를 진화하고 나선 것이다. 김 부총리는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토론회에서 “재건축 연한을 늘리면…
SK하이닉스, 올해 역대 최대 실적 다시 쓰나
메모리반도체 강세 지속 전망..."지난해 10.3조보다 많이 투자" M15 선 가동 검토...72단 3D낸드 비중 확대 속 HBM·MCP 수요 잡기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올해 투자 확대를 통해 다시 한 번 새 역사 쓰기에 나선다. 서버와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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