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만이 내 세상’ 이병헌x박정민 직접 꼽은 명장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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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배우 이병헌 박정민이 직접 꼽은 명장면은 무엇일까.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평생 떨어져 지내온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s PICK!

이병헌은 극 중 진태의 마지막 갈라 콘서트 피아노 연주를 꼽았다. 압도적 몰입감과 진한 여운의 감동을 선사한 장면이다.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진태는 아이 같은 천진함으로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진태의 연주 또한 훌륭했다는 평가다. 이병헌은 “박정민은 연기도 잘 하지만 짧은 기간 안에 어려운 곡들을 연습해서 연주해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너무 깜짝 놀랐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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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s PICK!

박정민은 단둘이 처음 집에 남게 된 조하와 진태가 함께 게임을 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두 배우의 찰떡같은 형제 호흡에 재치 넘치는 애드리브가 더해져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자신만만하던 조하가 연달아 패배하고도 인정하지 않다 결국 분노하는 모습에서 그의 허당기와 인간미를 엿볼 수 있다. 박정민은 “이병헌 선배님이 테이크마다 엄청난 연기를 해주셔서 매 순간 놀랐다. 조하와 진태가 진정한 형제가 되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국제시장’ ‘히말라야’ ‘공조’까지 연타석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의 신작.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에 힘입어 드라마틱한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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